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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봄동전
지금 먹어야 제일 맛있는 제철 재료
두번째는 봄동입니다
봄동은 봄이 제철인줄 알았는데
1월에서 3월 사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요
이 봄동으로 바삭한 전을 만들어 보세요
봄동은 속이 노랗고
잎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질기지 않고 고소해요
봄동을 동그랗게 모아서
밑동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내세요
너무 물기가 많으면 반죽이 질어져요
부침가루 1컵에
참기름과 들기름을 1큰술씩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채소의 비릿함과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오래둬도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계란 1개, 마른새우가루 3큰술,
물 300~400cc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하세요
반죽이 흘러내릴 정도로
조금 묽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비닐봉지에 봄동을 담고
밀가루를 넣어 흔들어주세요
봄동에 밀가루를 얇게 입히면
반죽이 잘 입혀져요
달래 1/3단을 송송 썰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 입힌 봄동을 구워주세요
불은 중약불이 적당합니다
송송썬 달래를 가운데 올리고
다진 홍고추도 뿌려주세요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예쁘기도 하여라~
이젠 배추전 대신 봄동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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