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맘의 건강한 식탁
만물상 수육 본문
만물상 수육
만물상에서 김장 후 남은 김치소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로
수육을 소개했는데요
오래두고 먹어도 촉촉함이 살아있는
수육 만드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한식 대가 문영신 조리기능장의 레시피입니다
먼저 배 1/4개 껍질째 썰어주고
사과 1/4개도 껍질째 썰어주세요
대파는 통째로 넣어주세요
양파 반쪽 4등분으로 썰어주고
마늘 1쪽 반으로 썰어주세요
생강은 반쪽 편썰기 합니다
생강을 너무 많이 넣으면 한약 맛이 날 수 있어요
적당히 넣어야 합니다
냄비에 불을 켠 뒤 간장 3/4컵, 청주나 소주 1큰술,
맛술 1큰술, 통후추 반큰술, 월계수잎 2장
된장 2큰술 넣어 잘 풀어주세요
손질해둔 배, 사과, 양파, 대파, 마늘, 생강 모두 넣어주세요
그리고 대가의 비법 첫번째!
올리고당 5큰술을 넣어주세요
올리고당의 은은한 단맛이 수육의 감칠맛을 높여줍니다
이렇게 만든 간장으로 수육 조리후 장조림, 돼지갈비 요리등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수육용으로 삼겹살 600g을 준비하세요
고기는 앞다리살, 목살, 삼겹살 모두 가능합니다
냄비에 삼겹살을 넣고 뚜껑덮어서
센불에서 10분, 중불에서 40분간 삶아주세요
총 50분간 삶아야 하는데요
삶은지 40분이 되었을 때 유자청 3큰술 넣어주세요
오랫동안 고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대가의 비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자차를 이용하시면 돼요
유자청이 없다면 다른 과일청을 넣어도 됩니다
대신 넣는 양은 고기 600g에 3큰술입니다
유자청을 넣고 10분간만 더 삶아주면 완성인데요
완성된 고기를 냄비에서 꺼내자마자
얼음물에 3초동안 담근뒤 꺼내주세요
그런다음 수육 삶은 육수를 한스푼씩 떠서
고기위에 끼얹어주세요
그리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비닐로 잘 덮어서 보관하세요
먹고 남으면 비닐봉지에 고기와 육수 한스푼 넣어
돌돌말아 상온에 보관하면 다음날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된답니다
수육을 썰때도 약간 사선으로 썰어주면 더 부드럽다고 하네요
보기에도 너무 부드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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