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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맘의 건강한 식탁

여름철 보양식, 복분자 본문

약이되는음식

여름철 보양식, 복분자

샐리맘 2019. 6. 21. 00:27


1년에 단 보름간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인 복분자가 지금 제철입니다. 새콤 달콤한 맛 덕분에 생과는 물론 술, 주스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복분자는 간의 기능을 도와서 눈을 밝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고 또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게 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복분자에 기력 회복을 돕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복분자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능력이 있어서 노폐물이나 지방이 몸에 쌓이지 않고 배출되도록 합니다. 실제로 안토시아닌이 지방세포를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복분자에안 블루베리의 4배, 체리의 약 20배나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그 효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복분자는 반드시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복분자를 얼릴 경우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진해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영양성분은 낮은 온도에서 활동을 멈추는데 안토시아닌은 오히려 낮은 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얼면서 단단한 외부조직을 파괴해 안토시아닌이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런데 복분자는 꼭 남성에게만 좋은 과일일까요?

복분자는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좋은 과일입니다.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비오틴이나 엽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또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서 생리불순이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복분자를 먹인 암컷 흰쥐가 에스트로겐이 2배 이상 분비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복분자는 지방의 소화흡수를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찾을 수 있습니다.


복분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하루 한 컵(120g), 일반인은 하루 두 컵(240g)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복분자화채



복분자와 오미자즙을 1:3의 비율로 갈아 화채 국물을 만들어주세요



화채 국물에 복분자 두 줌과 잣 두 줌을 넣어주세요



복분자와 플레인요구르트를 갈아 얼린 얼음을 넣어주세요




복분자식초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롤 성분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복분자에 들어있는 생리활성물질은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특히 복분자를 식초로 만들면 복분자 속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이 식초에 용출되어서 몸에서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복분자를 잘 으깬 다음 유리병에 넣고



으깬 복분자 두 줌과 천연 발효식초 500ml를 부어주고



생강가루 반큰술 넣어 잘 저어준 다음 면보자기를 덮어 서늘한 곳에서 3일간 숙성시키세요



완성된 복분자식초와 물은 3 : 7의 비율로 희석하고 식후 30분에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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