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양배추절임
알토란 양배추절임
대통령 조찬, 국빈 만찬 등을 맡아온
원승식 셰프가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 식재료
양배추를 활용한 양배추절임입니다
세계 3대 장수식품인 양배추,
밑반찬으로 매일 드세요
필요한 재료들입니다
몸에 좋은 것들만 모았네요
좋은 양배추는
동그랗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
겉잎이 녹색일수록 신선한 것입니다
양배추 300g(1/4개)은
가운데 심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적채 100g(1/5)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적채를 넣으면 색이 아주 예뻐져요
이왕이면 예쁘게~
양배추와 적채에 물 800ml에 소금 20g을 넣고
잘 섞어준 뒤 10~15분 동안 절여주세요
양배추의 수분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브로콜리는 잎만 따서 끓는 물에 10초간 데치고
곧바로 찬물에 담가 식혔다가 꺼내주세요
파프리카는 붉은 색과 노란색 1개씩 준비해서
흰 부분은 모두 제거하고
양배추와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방울토마토 한 줌(7개)은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이제 단촛물을 만들건데요
비율은 물 1 : 식초 1 : 설탕 1 입니다
냄비에 물 한 컵 반(300 ml)를 넣고
설탕 한 컵 반(300g), 소금 30g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센불에 끓이세요
5분 정도 끓이면 설탕이 녹는데요
이때 불을 끄고 단촛물을 식히세요
식혀야 양배추의 색감이 살아나요
식힌 단촛물에 식초 한 컵 반(300ml)를 부어주세요
15분간 절인 양배추를 면포에 싸서
살짝 짜주세요
소금물을 제거해야 단촛물의 배합대로
맛의 조화가 살아납니다
양배추절임을 더 향긋하고 맛있게 먹는 비법!
유자를 넣어주세요
유자의 향이 양배추절임의 풍미를 높여줍니다
유자는 껍질만 얇게 벗겨내어
채썰어주세요
없으면 모과나 레몬으로 대신하세요
유리병에 담을 때는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넣어주세요
양배추와 적채를 넣고
유자채를 조금 넣고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고
다시 양배추와 적채를 넣고
유자채를 넣어주세요
유자채를 재료 사이사이에 넣어주면
유자향이 골고루 배게 됩니다
나중에 재료들이 수축되기 때문에
꾹꾹 눌러가며 입구까지 가득 채우세요
단촛물은 가득 부어주세요
실온에서 하루 숙성한 뒤
뒤집어서 하루 더 숙성시킵니다
뒤집어야 모든 채소가 골고루 절여집니다
이틀 숙성하면 적채에서 물이 나와
은은한 붉은색이 되네요
밑반찬으로 매일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