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강된장
여름철에 어울리는 강된장
여름철엔 땀 흘리며 먹어야 하는 국물요리는 부담스럽죠?
그래서 여름엔 된장찌개보다는 강된장이 좋습니다.
더운 여름 입맛 살리는 별미, 강된장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레시피입니다.
찌개용 두부 150g을 반으로 저며썬뒤 3등분해서
작은 사각형모양으로 자르세요
강된장 재료들은 비벼먹기 좋도록 작게 썰어주세요
양송이 버섯 100g도 작게 썰어주세요
생 표고버섯100g은 기둥은 제거하고 작게 썰어주세요
생표고버섯이 식감이 부드러워 더 좋습니다.
애호박 100g, 대파 80g, 청양 4개(40g)도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설도(불고기용) 200g도 다지세요
기계로 간 고기는 식감이 떨어집니다.
칼로 썰어 넣어야 고기의 씹는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잘게 썰은 고기에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1큰술, 후추 조금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팬에 밑간한 고기를 넣고 센불에서 2분정도 볶아주세요
알짜비법!
된장을 갈아서 넣으세요
믹서에 된장 반컵, 고추장 4큰술, 쌀뜨물 3컵넣고 갈아주세요
고기가 잘 볶아지면 갈아놓은 된장을 넣어
센불에서 8분정도 끓이세요
된장이 끓으면 애호박, 대파,청양, 버섯을 넣어주세요
야채를 잘 섞어준 뒤 두부를 넣습니다.
두부의 양으로 강된장의 짠맛을 조절하세요
만약 강된장이 짜면 두부를 더 넣으면 됩니다.
새우가루 2큰술 넣고 센불에서 10분간 끓입니다.
새우가루 대신 멸치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진마늘 2큰술, 생강즙 반큰술을 넣고 10분 정도 끓입니다
다진마늘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에 넣습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어 걸쭉한 농도가 되면 완성입니다.
뚝배기에 담아 다시 한번 끓인 후 드시면 됩니다
보리밥에 새싹채소를 얹어 강된장에 비벼드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