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되는음식

타트체리 효능(불면증 완화, 체중감량)

샐리맘 2020. 8. 19. 23:25


체리의 일종인 타트체리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맛을 가진 

스위트체리와 달리  신맛을 내는 종류입니다

수확후 바로 무르는 성질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농축액이나 주스, 말린 형태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활성산소를 줄여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스위트체리보다 20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최근 65세~80대 연령층에게 타트체리 주스를 12주간 섭취시킨 결과

기억력과 인지 능력이 일부 증가했다는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타트체리는 불면증,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습니다

인도 정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는 

항염작용을 하는 약물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 타트체리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폴리페놀 성분인 네오클로로겐산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타트체리의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 제거를 도와

비만 예방과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타트체리가 체지방 감소와 혈액내 염증 수치,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뿐만 아니라 불면증 예방과 염증 유발 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멜라토닌 성분 또한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유도호르몬으로

우리 몸에서도 자연적으로 멜라토닌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체내의 멜라토닌호르몬 수치가 떨어질수록

노화나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농도는 높아지기 때문에

활성산소 수치검사를 통해 멜라토닌호르몬 농도를 유추해 보기도 합니다

실제로 실험을 통해 성인 20명에게 일주일간 10ml의 타트체리  농축액을 섭취하게 한 결과

멜라토닌 분비량이 증가하고 수면의 질이 개선된 결과를 얻어

타트체리가 다이어트의 원인이 되는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주로 농축액으로 많이 이용되는데요

타트체리 농축액에 포도를 넣어 주스를 만들면

신맛이 줄어들어 먹기 편하고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두부 반모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올리브유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깨 2큰술,

타트체리농축액 1큰술 넣어 갈아주면 됩니다


타트체리는 성인 하루 기준으로

말린 타트체리 15개, 농축액은 10ml이내로

 잠들기 2시간 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